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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스파링16

11.1.14 사범님vs최용호 (복싱 스파링)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2011. 1. 17.
[수련후기] 10/21 복싱스파링 사범님 vs 최용호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오랜만에 사범님과 복싱 스파링. 그동안 운동을 많이 쉬어서 체력이 가장 문제였다. 그래도 학교에서 헬스를 간간히 했던 게 도움이 되었는지 저번에 체육관에서 스파링했을 때는 3라운드때는 거의 끌려다니다시피 했었는데 요번엔 3라운드가 끝날때까지 버틸 수 있었다. 오늘 느낀 것은 역시 운동은 게을리해선 안된다는 것... 쉽진 않겠지만 헬스라도 학교에서 꾸준히 해야겠다. 역시 사범님과의 스파링은 즐겁고 활력을 준다. 다음 번엔 좀 더 멋진 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나름 연습 좀 해야겠다. 2010. 10. 23.
[수련후기] 10.5월 문재경 VS 최용호 2010년 5월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4라운드 2010. 6. 24.
[수련후기] 10.5.19(수) 사범님과 복싱 스파링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어제 체력운동을 해서 그런지 스파링 하는 내내 어찌나 몸이 무겁던지 사범님의 스탭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범님의 자세와 스탭, 펀치를 보면 몸에 힘빼고 가볍게 툭툭 치는 반면 나는 온몸에 힘이 너무 바짝 들어가 있어서 보기가 좋지 않은 것 같다. 3라운드 때 바디샷으로 승기를 잡긴 했지만 너무 바디만 노린 나머지 사범님의 가드에 거의 막혔다. 안면이랑 바디를 적절히 번갈아 가며 공격했더라면 좀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다. 상대에게 공격 경로를 읽히니까 오히려 내가 많이 맞았다. 앞으론 기회가 왔을 때 좀더 침착하게! 2010.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