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어제 체력운동을 해서 그런지 스파링 하는 내내 어찌나 몸이 무겁던지 사범님의 스탭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범님의 자세와 스탭, 펀치를 보면 몸에 힘빼고 가볍게 툭툭 치는 반면 나는 온몸에 힘이 너무 바짝 들어가 있어서
보기가 좋지 않은 것 같다.  3라운드 때 바디샷으로 승기를 잡긴 했지만 너무 바디만 노린 나머지 사범님의 가드에 거의
막혔다. 안면이랑 바디를 적절히 번갈아 가며 공격했더라면 좀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다. 
상대에게 공격 경로를 읽히니까 오히려 내가 많이 맞았다.  앞으론 기회가 왔을 때 좀더 침착하게!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