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활동/각종 후기21

10.1.14(목)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세미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 이민규 2강 강의주제 :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가져온다. 우리가 문구점에 가서 사소한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끌리는 것을 사게된다. 끌리는 구석이 있어야 선택을 당한다. 1. Ethos : 호감(인격, 느낌) - 중요도 60% 2. Pathos : 메세지를 전할때 얼마만큼의 감성을 전하는지 - 중요도 30% 3. Logus : 논리적인 증거, 뒷받침, 이론 - 중요도 10% - 학원에서 선생님을 선택하는데에는 그 선생님이 얼마나 이론을 잘 알고 있느냐보다 그 선생님에 대한 호감에 의해 선택이 결정된다. 감정의 전이 : 어떤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의 말, 행동까지도 선호한다. - A클래스와 B클래스에 "자연계에서 폭풍이 필요하듯이 정치계에서도 약간.. 2010. 1. 14.
10.1.13(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세미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 이민규 1강 강의주제 : 질문이 중요하다. 하루에 몇번씩 자기자신에게 질문하라. 학교는 왜 다니는지, 지금 이 일을 내가 왜 하고 있는지 등등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느냐 안해보느냐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방송에 방영되었던 강원도 뻥튀기 할아버지는 약 45년간 같은 장터 같은 자리에서 뻥튀기 장사를 했다. 우리가 어렸을적 교훈이나 가훈에는 성실, 근면, 정직, 검소라는 단어가 많이 나왔었다. 그 이유는 이렇게 살아간다면 만족할만한 삶을 살 수 있고 부를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부부는 성실, 근면, 정직, 검소 하였지만 만족하거나 부를 얻지는 못했다. 왜일까?? 만약, 할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자기자신에게 왜 이.. 2010. 1. 14.
비전을 찾아서 (포항공대 방승양교수님 세미나) 블로그 : blog.daum.net/my-vision 황영섭 교수님의 예전 스승이라셨던 포항공대 방승양 교수님의 세미나가 있었다.. 비전을 찾아서 라는 제목의 세미나 였는데.. 나의 미래, 비전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터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세미나에 참석했었다. 방승양 교수님은 알고보니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셨다. 그래서 한국말이 조금은 서투셨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강조하셨던 부분은 사명을 가지고 살며 사명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었다. 어떤 책을 보고 어떤 세미나를 들어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계획은 빠지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는 걸 보면 바보같고 한심스럽기도 하다. 항상 다짐만 하고 실천에 옮긴적은 정말 드문것 같았다.. 실천에 옮기더라도.. 2009. 8. 3.
6월 9일.... 나의 Brand Power 명사 초청 세미나에서 교장선생님 말씀들이 떠오른다... 꿈은 꾸는자의 것... 현재 나의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나 있을런지.. 대학에서 시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건 사실인데... 그래도 열심히 안하고 있으니.. 아까 교장선생님 말씀을 들을때는 느낀게 좀 있었는데 몇시간 지났다고 벌써 다 까먹으려고 한다.. 나름대로 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겠다.. 어떤 때는 그래 이거아니면 안된다 하고 굳게 결심하고 의욕적으로 하다가도 어느순간 의욕도 떨어지고 그냥 좋은 회사에 취직이나 하자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되고... 꿈이 너무 쉽게 바뀌는건 아닌지.. 내가 이 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쉽게 바뀔 수 있는거 보니 정말 원하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왜 다른사람처럼 확.. 2009.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