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하바게스트하우스1 제주도 여행(2013), 깔끔! 심플! 정예솔 스탈 "하이하바 게스트 하우스" 2013년 7월 7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밤은 "하이하바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기로 했다.예솔이네 회사 팀장님이 회사 그만 두시고 제주도로 내려와서 게스트하우스를 준비하고 계셨는데근처에 계셔서 밤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깐 뵙기로 했다. 새로 생긴 게스트 하우스라 손님도 우리 외에 딱 한팀 밖에 없었고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주차공간이 마땅치 않아서길가에 어중간하게 주차 해놓고 들어왔다. 사장님께서 마중까지 나오셔서 반겨주셨다. 인상이 참 좋으셨다 ㅋ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2층 침대 방도 있었고, 2인실도 있었다.우리는 편히 쉬고 싶어서 2인실로! 내부가 딱 예솔이 스타일이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게스트하우스 답게 깨~~끗 했다.대만족 하며 2층으로 올라.. 2016.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