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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 여행(2012), 성동 시장 2012년 12월 23일 이 번 경주여행에서 우리의 마지막 일정은 성동시장!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급 결정된 일정!출출해지고 하니 석굴암에서 경주역으로 가는 길에 들러서 떡볶이와 우렁 김밥을 먹고순대를 포장해서 맥주와 함께 기차에서 먹기로 했다.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거의 미션 수준! 생각보다 번잡하지는 않았다.확실히 관광올 시즌은 아닌 것 같다. ㅋ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좋았던 여행이었지만! 석굴암에서 오는 길에 성동시장에서 맛집을 찾기 위해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왔다. 그래서 찾게 된 "원진 순대" 저것이 이 곳에서 유명한 순대 소스이다!동네에서 먹던 그런 일반 소스랑은 조금 다른데놀랄만한 맛은 아니지만 확실히 맛있긴 하다.그렇다고 특별나진 않다고 생각한다. ▲ "원진순대"의 1인분 양! 양.. 더보기
경주 여행(2012), 석굴암 2012년 12월 23일 불국사에서 나와 바로 왼쪽으로 꺾어지는 오르막길을 따라 가다보면석굴암이 나오는데 거리가 꽤 된다.등산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코스 인 듯 등산 복장을 하신 분들도 많이 보였다.하지만 우리는 춥고 지쳐서 차마 걸어 올라 갈 생각은 못하고,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불국사에서 다시 경주빵 먹었던 곳까지 내려오면 그쪽에 석굴암으로 가는 버스가딱 한대 있는데 매 시간 40분에 그 곳에서 출발한다.놓치면 한시간 기다려야된다. ㅋ 다행히 우리가 나온 시간이랑 얼추 비슷했다.잠깐 기다렸는데도 추워서 너무 괴로웠다. 버스에 타자마자 몸이 녹는 기분은... 쉬 쌀 때랑 비슷하다.. 버스를 타고도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수학여행을 간 것이 15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올라가는 그.. 더보기
경주 여행(2012), 불국사 2012년 12월 23일 아침 일찍 준비해서 불국사에 가기 위해 서둘러 나왔다.정류장에서 불국사 가는 버스를 찾고 있었는데 어느 외국인 부부가 불국사 가려면여기서 버스를 타야하냐고 물었다. 우리도 긴가민가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서 같이 기다리고 있었는데불국사 가는 버스은 11번 버스가 오길래 버스기사 아저씨께 불국사 가는 방향 맞냐고 물어봤다.헌데 반대쪽이라는..ㅠㅠ 버스에 타려는 외국인들에게 급히 "across!! across!!"라고 소리쳤다. ㅋ이 짧은 영어 ㅠㅠ 외국인 부부랑 같이 무단횡단해서 길 건너 정류소로 갔다 ㅋㅋ 우여곡절 끝에 버스를 타고 불국사로 향했다!날씨가.. 전날보다 더 추웠다. 버스는 불국사 바로 앞에서 섰는데 추워서 바로 못들어가고바로 앞에 까페와 경주빵(황남빵) 파는 가게가.. 더보기
경주 여행(2012), 도솔 마을 2012년 12월 22일 경주여행 계획 짤 때 예솔이가 도솔마을 가자고 했을 때 나는 처음에 양동마을 같은 마을 이름인 줄 알았다.근데 알고보니 한정식집! ㅋ경주에 한정식으로 맛집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집이기도 하다. 안압지에서 택시를 타고 오니 금방 도착했다. 음악회 같은 것도 하나보다."다함께 노래부르기" 일반 음식점에서 보기 힘든 행사 인것 같다.뭔가 정감 있는 음식점 인 듯.. 우리는 "수리산 정식"과 "도솔주(동동주)"를 시켰다. ▲ 계란인 줄 알았는데 두부였다. 반찬들이 다 맛있었다.많이 돌아다녀서 안그래도 배고팠는데 반찬까지 맛있으니둘 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었다.나는 특히 나물이 너무 맛있었다.막걸리 맛도 굳굳! 다 먹고 나와보니 구수한 냄새와 함께아궁이에서 나는 연기로 가득차 있었다.. 더보기
경주 여행(2012), 석빙고 > 안압지 2012년 12월 22일 첨성대에서 안압지로 가는 길에 너무 추워서길거리 트럭에서 파는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셨다.일하시는 분들이 우리 또래 되보이는 젊은 분들이었는데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다. 가는 길에 선덕여왕과 동이 촬영지가 있었다! 예솔이가 선덕여왕을 즐겨 봤다고 해서춥지만 그래도 한번 올라가보기로 했다. 어렸을 때 후레쉬로 장난쳤던 기억이나서... ㅋ 언덕 올라가고 나니 허허벌판이었다.안으로 쭉 들어가면 한옥집 같은 것들이 있다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데거기서 선덕여왕 촬영을 한 듯 했다.우리는 너무 추워서 거기까진 못가고 앞에 뭐가 있길래 가봤더니만석빙고 였다!!! 알고 찾아서 갔던건 아니었고 가보니까 있었다 ㅋ우연찮게 석빙고를 왔네수학여행 때 잠깐 들러서 봤던 기억이 난다. ▲ 석빙고 앞에서.. 더보기
경주 여행(2012), 경주역 > 첨성대 2012년 12월 22일 양동마을에서 203번 버스를 타고 경주역에 도착했다.이때부터 우린 추위와 싸우기 시작했다.경주역에서 첨성대, 안압지는 걸어가도 될 정도의 거리라서춥지만 참고 걸어보기로 했다. 우선 경주역에 들러 화장실도 들리고 스탬프 종이도 챙기고! ▲ 경주역 앞 간이 철도 경주 역 앞에 사진찍으면 재밌을 것 같아보이는 곳이 있어서사진 좀 찍으며 놀았다 ㅋ그대로 올리면 혼날거 같아서 예솔이 얼굴 가림 ㅋㅋ ▲ 안압지 연꽃 단지 원래는 연꽃이 쫙 펴 있어야 하는데겨울이라 휑~~연꽃 핀 계절에 오면 정말 이쁠 것 같다. ▲ 저 멀리 보이는 첨성대 ▲ 첨성대로 가는 길 첨성대 가는길에 이렇게 이쁜 길이 있었다.뭔가 아기자기하고 미로같기도 하고 ㅋ이런 길을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드디어 첨성대 .. 더보기
경주 여행(2012), 양동마을 2012년 12월 22일 경주에서의 첫 일정 양동마을!경주여행을 계획하면서 갈 곳을 많이 찾아봤는데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양동마을이 너무 좋아보여서첫 행선지로 결정했다. ▲ 휑한 신경주역 바로 앞 버스 정류소 ▲ 양동마을로 가는 203번 버스 우리가 탈 버스는 203번 버스!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버스 기사 아저씨는 엄청 불친절했다. 경주 사람들 말투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별로였다. 네이버 길찾기에서는 신경주역에서 양동마을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나와있었는데막상 버스타고 가보니 딱 1시간 걸렸다.멀미가 살짝 나서 자다 깨다 하며 양동마을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스타벅스와는 다르게 허름하지만양동 Bucks라고 매점 비슷한 가게가 있다.여기에 양동마.. 더보기
경주 여행(2012), 수원역 > 신경주역 2012년 12월 22일 2012년 떠나는 마지막 국내 여행 경주!수학여행으로 아무생각 없이 갔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철저한 계획을세우고 여행 다운 여행을 해보기위해 경주로 떠났다. KTX만으로도 갈 수 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절약 할 수 있는 쪽을 선택했다.수원역에서 동대구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동대구에서 신경주역까지 KTX를 타는 걸로! ▲ 미리 예매한 기차표 가격은 18,500원! KTX만 탈 때와 비교해서 거의 반값이다.서두를 이유가 없으니 우리에겐 훨씬 이득! 아침일찍 예솔이랑 수원역에서 만나 지난번 기차여행과 마찬가지로맥머핀으로 아침을 떼웠다. 여행을 떠나며 먹는 맥머핀은 웬지 더 맛있다. ▲ 맥머핀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기차타고 가는 시간이 대략 3~4시간 정도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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