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67 2007년 9월 9일 KM엔터프라이즈(공개스파링) 군대 휴가나와서 나갔던 시합.. 당일날 상대방과 그자리에서 합의해서 나갔던 시합이라 2분 3라운드로 공개스파링 상대방 키가 너무 컸던데다가 운동을 안하고 나가서 정말 힘들었던 시합.. 결과는 로우블로우에 의한 무승부.... 낭심보호대가 안으로 굽어질 정도로 쎄게 맞았었다.... 죽을뻔... 2010. 2. 22. 시상식 2010. 2. 22.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시합 응원와주신 어머니.. 영상 촬영해주고 응원해준 희동이.. 세컨봐준 은총이.. 응원해준 동생 민호.. 2010. 2. 22. 2006년 8월 27일 KM엔터프라이즈 입대하기전 마지막 시합.. 가장 감이 좋았던 시합이었던 것 같다. 시야도 넓었고 손에 잡히는 타격감도 좋았다. 이 때 세컨은 은총이...ㅋㅋㅋ 2라운드 상대선수 기권에 의한 기권승 1R 2R 2010. 2. 2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