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22 2008년 4월 20일 제32회 KM엔터프라이즈 휴가나와서 나갔던 두번째 시합... 이날 상대 성수는 류영철 선수로 처음엔 몰랐지만 알고보니 킥복싱 경력 12년의 베테랑에 일본 교포이면서 예전에 챔피언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시합 당일날 부탁드렸는데도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분... 결과는 이기기위한 시합이 아니라 공개 스파링이었기 때문에 무승부.. 민호와 같이 나갔던 시합 2,3라운드 시합영상은 밧데리 부족으로 못찍음...ㅠㅠ 2010. 2. 22. 2007년 9월 9일 KM엔터프라이즈(공개스파링) 군대 휴가나와서 나갔던 시합.. 당일날 상대방과 그자리에서 합의해서 나갔던 시합이라 2분 3라운드로 공개스파링 상대방 키가 너무 컸던데다가 운동을 안하고 나가서 정말 힘들었던 시합.. 결과는 로우블로우에 의한 무승부.... 낭심보호대가 안으로 굽어질 정도로 쎄게 맞았었다.... 죽을뻔... 2010. 2. 22. 시상식 2010. 2. 22.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시합 응원와주신 어머니.. 영상 촬영해주고 응원해준 희동이.. 세컨봐준 은총이.. 응원해준 동생 민호.. 2010. 2. 22.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