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22 2010.2.24(수) 학습법 강의 - 박재원 첫 강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기본적인 소개와 앞으로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이 분의 설명은 조금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긴 했지만 20년동안이나 학습법을 연구해 오셨다고 한다. 나도 자기계발서나 학습법에 대한 책을 보면 읽고 싶고 사고 싶은 충동이 드는걸 느끼는데 이 분도 학습법에 대한 새로운 책이 나오면 안보고 못배길 정도로 심하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학습법 폐인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읽은 학습법관련 도서만해도 400여권에 달하고, 학습법을 연구하기위해 연구한 인재들만도 300~400명이나 된다고 한다. 공부에 성공한 사람들의 학습법 조승연 ('공부기술' 저자) 1.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 - 남들이 뭐라하든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공부를 한다. 2. 20분마다 과목 바꾸기 - 집중.. 2010. 2. 24. [최종프로젝트] 문서화작업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2010. 2. 23. 2005년 11월 승단 심사 BlackBelt를 위한 승단심사.. 하지만 킥복싱에서 단은 무용지물.. 기분내기 위한 용도밖에 되지 않는다. 킥복싱에서 인정해주는건 전적뿐........ 2010. 2. 22. 2008년 7월 6일 제3회 슈토코리아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나간 세번째 시합.. 두번째 나간 MMA시합이었지만 오픈핑거글러브를 착용했기때문에 느낌이 새로웠다. 확실히 가드도 더 힘들고 피하기에도 너무 빠른 스피드.. 그리고 주짓수 수련을 안한 나로서는 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가 너무 힘들었다. 2라운드에 과다 출혈로 인한 닥터 스탑 TKO패... 처음 겪어본 패배였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금요일날 휴가나와서 토요일 하루 준비해서 나간 시합이었기때문에 열심히 준비한 상대선수에게도 너무 죄송했던 시합이었다.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나가고 싶어도 자제해야겠다. 상대 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상대선수는 울산 파이트 짐의 안지용선수.. 1R 2R 2010. 2. 22.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