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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스파링16

[수련후기] 상호형과 스파링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2010. 4. 29.
10.3.17(수) 사범님과 스파링 1R 2R 3R 4R 5R 오늘은 사범님과 복싱 2라운드 킥복싱 3라운드 스파링을 했다. 오늘 스파링하기 전에 가드와 스탭에 신경쓰자고 다짐을 하고 링에 올랐는데 처음에는 잘 되는가 싶더니 점점 가드가 떨어졌던 것 같다. 사범님의 잽이 몇번 들어와서 맞았지만 가드에 계속 신경을 썼더니 그래도 저번보다는 덜 맞은 것 같은 느낌이다. 킥복싱 스파링에서 처음에 사범님이 하단공격과 상단공격을 번갈아가면서 하시고 페이크에 속아 당황했었다. 어떤 공격이 올지 예측할 수 없게 위 아래로 번갈아 들어오니까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다. 그리고 가끔씩 들어오는 앞차기... 공격의 흐름이 끊기고 다시 공격해 들어가기가 두려워졌다. 사범님의 앞차기는 정말 송곳처럼 푹푹 박히는 기분이다. 오늘 연습하면서 깨달은 것은 사범님께서 앞.. 2010. 3. 17.
10.3.8(월) 사범님과 복싱 스파링 2R 3R 스파링 했던 영상을 보니까 문제점들이 확실히 눈에 들어왔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왼손 가드가 너무 많이 내려간다. 스파링 도중에는 왼손이 이렇게까지 많이 떨어지는 줄 몰랐는데 공격 후에나 공격 할 때 거의 허리까지 왼손을 내리고 있었다. 왜 자꾸 사범님의 공격을 보면서도 맞을까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보니까 이유를 알 것 같다. 잽을 치고 난 후에 그대로 가드로 돌아와야 하는데 팔이 한번 밑으로 떨어졌다가 올라온다. 그 동안 집이나 여기저기서 거울도 안보고 연습했던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사범님 말씀처럼 장난스레 연습 했던 거에 잘못 길들여진 것 같다. 그리고 가드 외에도 스탭을 봐도 발이 너무 묶여있어서 펀치가 팔 힘만으로 휘두르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더 지치는 것 같다. 3라운드때는 .. 2010. 3. 9.
10.2.25(목) 사범님과의 스파링 복싱 스파링 1R 2R 킥복싱 스파링 1R 2R 3R 4R 정말 오랜만에 체육관을 찾았다. 그동안 너무 운동도 안하고 앉아만 있었더니 목과 허리는 꺾기만 해도 우두둑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지고.. 스트레칭을 하는 동안에도 온몸이 너무 땡겨서 괴로울 지경이였다. 몸이 많이 망가져서 속이 상하기도 하고 다시 예전만큼이라도 유연해지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깨에서 자꾸 뼈소리가 나서 사범님께서 맛사지를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다. 언제 받아도 정말 시원하고 신기했다. 오랜만에 사범님과 스파링을 했는데 역시나 저질체력... 2라운드씩 끊어서 했는데도 정말 죽을것 같았다. 숨이 찬 상태에서 복부라도 한대 맞으면 바로 올라올 것같은 기분.. 하지만 힘들고 괴로워도 역시 스파링이 제일 즐겁다. .. 2010. 2. 25.